[인포그래픽] 미국 완성차 공장 위치와 볼티모어 항

 





- 미국에 있던 완성차 공장들이 멕시코로 많이 이전했기 때문에 실제 수출입 물량은 멕시코의 베라크루즈항이 북미 1등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 예시로 GM은 2022년 멕시코에서 74만 3천대의 차량을 제조하고 69만 5천대(생산량의 93.5%)를 수출했습니다. 멕시코는 미국 완성차 기업들의 주요 수출 기지입니다.

-  북미 전체가 아닌 미국 국내로 좁혀보면 볼티모어항은 가장 큰 자동차 수출입 창구입니다. 미국 3대 자동차 기업들의 미국 국내 완성차 기지를 표시한 위 이미지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볼티모어는 대부분의 공장이 위치한 미시간과 일리노이에서 가장 가까운 항구입니다. 2022년에는 75만 163대가, 2023년에는 84만 7,158대가 볼티모어항을 통해 수출입되었습니다. 

- 때문에 GM, 포드, 스텔란티스 모두 영향이 있을 것임을 인정했습니다. 포드 CFO인 론 로러는 "분명히 공급망이 조금 더 길어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다만 모든 자동차 기업들에 영향을 끼치지는 않습니다. 대표적으로 폭스바겐과 BMW는 자사의 수출입 시설이 볼티모어에 있긴 하지만 무너진 다리의 영향을 받지 않는 곳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둘 모두 무너진 다리보다 조금 더 바다쪽으로 나온 Sparrows Points에 위치해 있습니다)

- 또 도요타는 볼티모어항이 주요 항구가 아니기 때문에 수출에 약간의 영향이 있겠지만 큰 차질이 없을 것으로 예상했고, 볼보 또한 사바나 등 다른 항구들도 사용중이라며 영향이 적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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