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트럼프의 Stargate 계획 발표에서 Midstream을 관심가져야 할 이유

1.

 2025년 1월 23일 미 대통령 트럼프는 5,000억 달러 규모의 AI 인프라 투자를 발표했다


(https://apnews.com/article/trump-ai-openai-oracle-softbank-son-altman-ellison-be261f8a8ee07a0623d4170397348c41)


Stargate 프로젝트는 OpenAI, Oracle, Softbank 등 파트너십을 구성하여, 

Texas 주에 데이터센터 등 Ai를 위한 인프라조성, 향후 5년간 1조 달러 규모의 투자가 예상된다.


2.

Texas는 이미 머스크가 캘리포니아를 떠나 둥지를 튼 곳이다.

미국에서 가장 활발하게 신축 주택판매가 이루어지는 곳이기도 하다.

(https://www.aei.org/national-and-metro-housing-market-indicators/?gad_source=1&gclid=Cj0KCQiA7se8BhCAARIsAKnF3rxfQkave_mVdbx37urrtCszhTK-xmi5K34gxZfzBnIpyP07StsbkLIaAmNqEALw_wcB)


1) 기존 배터리, 전기차 공장 등으로 관심이 많았던 일리노이, 켄터키 등 다소 저조한 모습을 보이는 반면
2) 텍사스는 가장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


3.
Barrons의 Taek Kim 기자는 트럼프의 발표에서
데이터센터의 전력을 공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명했다.
기업마다 선호하는 데이터센터의 위치가 조금씩 차이가 날 것인데, 
파트너쉽을 이뤄 한 곳에 모으는 배경에는 전력 수급이 있을 수 있겠다 하는 생각이다.




4. 
그러면 텍사스는 어떻게 전기를 공급하고 있는 것일까?
(eia, 연도별)

(eia, 분기별)


텍사스는 풍력, 태양광 자원이 풍부한 동시에
천연가스, 원자력 발전도 공급받고 있다.
특히 발전량에서 가장 높은 비중은 "천연가스" 발전이다.

데이터센터가 늘어나면 발전용량도 고려해서 증설이 필요할텐데, 
flat한 전력 수요인 데이터센터에 가장 적합하면서도 유연성이 있는 발전원은
천연가스 발전이라고 할 수 있겠다.

5.
이러한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에 의해서 천연가스 수요가 자연적으로 늘어날 것이라는 전문가들 전망도 있다.

(Wells Fargo Equity Research)

6. 
덤으로, 대통령이 열심히 세일즈 하고 다닌다. 거절할 수 없는 제안이다.
국방비라던가, 관세라던가.


7.
그래서 그런지 업황이 심상치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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