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L
#EME
#USPPI
* STRL의 자회사, Plateau excavation의 Meta 데이터센터 프로젝트
1. 미국 HVAC 피어 관심종목이었던 Emcor Group(EME)의 1Q24 실적이 상당히 잘나옴
(4/25)
2. EME는 HVAC 기자재를 납품, 시공 해주는 회사임. 전방 산업으로는
- High-Tech Manufacturing(빳, 반도체 등)
- Network & Communications(데이터센터 등)
- Manufacturing and Industrial
- Healthcare 등
RPO(Remaining Performance Obligation, 12개월내 매출로 인식되는 수주 잔고)도 든든한 상황
딱 보면 데이터센터 수혜(우측 짙은 보라색)가 실적을 견인함
미국 상업용 부동산 약세(우측 노란색)에도 고르게 타 부문 실적이 성장한 것임
3. 그래서 그 피어로 분류되는 Sterling Infrastructure(5/6) 어닝플레이로 바로 깔아놨는데,
시장이 자비를 베풀어줌
스털링 실발도 굉장했음
매출액 Top line은 기대치 이하였으나, 전년 실적 대비 10% 성장에 성공함.
계절적인 1분기 실적이 약한데, 이를 상회하는 성장을 매년 보이고 있음.
그 결과 수익성이 매우 크게 개선됨. 사업 구조상 Q 성장에 따른 고정비 개선이 뛰어남.
전체적인 실적을 보면, 의외로 데이터센터 수혜보다 Building에서 개선된 수익성이 캐리함
4. 스털링 인프라스트럭쳐는 유형자산으로 건설기계를 "아주 아주 많이" 가지고 있음
계속...계속 늘어남. 도대체 왜?
저렇게 쟁여놔도 돈이 벌리니까!
그래서 그런지,
스털링은 1Q24 실적발표에서 증가한 Q로 인한 고정비 감소효과를 수익성 개선의 원인으로 제시함
5. 최근 미국 PPI가 발표됨
변압기, 전선 등등 인기 있는 섹터는 다들 모니터링 하고 계신 것으로 알고 있음.
그런데 STRL은 완전 토목 업스트림의 최전방 아니겠는가?
그래서 건자재 상황이 궁금해짐.
공부가 얕아 가장 대표적인 건자재, 공구리 부터 찾아봄
WOW
22년 변압기만 보지 말고 딴 것도 좀 볼걸
6. 시멘트가 저런걸 보니까 건설 관련 지표가 다 궁금해짐
[건축승인건수] 장기 공급
[착공건수] 단기 공급
정확한 수요는 알기 어려우나, 가격이 반영하겠지?
[연방주택가격지수 - 매물로 나온 주택의 가격 변화]
All time High라고 한다
[케이스-실러 지수]
[NAHB 지수]
7. 결론: 이러한 수혜의 파급효과는 다음 시계열에서 어디로 갈 것인가?
수주 베이스로 돌아가는 이쪽 장사 특징상, 기자재는 수주잔고로 표현이 되었을거고 주가도 이미 반영되지 않았을까?
그러면 뭔가 그때 그때 만들어서 바로 공급해야 되는 건자재,
P의 변화로 수익성이 바로 도는 기업이 하반기 먹거리가 아닐까 생각해본다.
토목, 건축 밸류체인 공부가 시급하다...
Appendix. STRL이 제시한 피어 그룹
여기에서 기계류 자재를 제외하고 원재료, 재공품 등 납품하는 회사로 스크리닝해보려 한다.
번외: MYRG는 전기 인프라 관심 갖고 있는 분들이 관종 추가하시면 좋아 보인다.
왜냐, 홈페이지 딱 들어가자 마자
송배전 인프라 보면 환장하시는 분들 많으실거라 생각한다. 직접 보시라.
(https://myrgrou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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